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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큐, 모바일웹 대대적 리뉴얼
2014-11-27 16:19:00 2014-11-27 16:19:00
[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국내 1위 치킨 프랜차이즈 비비큐는 모바일에서 원스톱 주문결제가 가능한 모바일 웹과 앱(어플리케이션)을 리뉴얼해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BBQ 모바일 웹과 앱에서 고객이 메뉴를 둘러보고 주문 및 결제 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조르기 기능도 추가돼 '카카오톡 조르기' 를 통해 친구들에게 BBQ 치킨을 조르는 등의 재미요소도 추가 됐다.
 
허성남 비비큐 마케팅 부사장은 "요즘 신드롬이 불고 있는 옴니 마케팅의 일환으로써 모바일 채널 강화를 위해 온라인 주문 시스템을 개선한 모바일 웹과 앱의 리뉴얼을 마쳤다”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온라인, 모바일, 콜센터 등 폭넓은 옴니채널의 활용과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BBQ는 이번 모바일웹 및 앱의 리뉴얼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비비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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