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조선주, 국제 유가 반등..'↑'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01-19 09:43:03 ㅣ 2015-01-19 09:43:03 [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조선주가 국제 유가 반등 소식에 힘입어 동반 상승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41분 현재 대우조선해양(042660)은 전 거래일 대비 900원(5.45%) 오른 1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중공업(009540), 삼성중공업(010140)은 4%대 강세다. 현대미포조선(010620)은 3% 이상 오르고 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5.3% 상승한 48.69달러로 장을 마쳤다. 이에 따라 유가 상승 수혜주인 조선주도 반등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간 유가 상승 피해주로 분류되는 항공주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대한항공(003490)이 1% 이상 떨어지고 있고, 아시아나항공(020560)도 약보합권에서 거래 중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위기의 조선업, 연초부터 줄줄이 고강도 구조조정 4분기 어닝시즌 개막..미인주는?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주요뉴스)정부, 투자활성화 대책 발표 이혜진 이 기자의 최신글 웰컴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인상...최고 연 3.85% 모아저축은행,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가두 캠페인 실시 카드사들 "인도네시아 시장 잡아라" "신차 구매시 캐시백 드려요"…카드사, 자동차금융 마케팅 인기뉴스 보험사 줄줄이 투자손실…보장성 보험이 방패막이 저축은행 '가정의 달' 특판 실종 [IB토마토]DB손해보험, 부동산 탓에 건전성 '뚝'…추가 하락 우려도 [IB토마토]자이에스앤디, 치솟는 자이C&A 의존도…1분기 실적도 '먹구름' 이 시간 주요뉴스 민주, '채상병 특검' 강행처리…거부권 '유력' SH공사 "LH 단지와 수익률 최대 24%p 차이" 가라앉은 와인 시장…쪼그라든 실적 생산자에서 소비자까지 3배 폭리…금사과 해결 관건은 ‘유통’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