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삼계탕 기내식서비스"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9-06-01 09:52:37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아시아나항공이 여름을 맞아 대표 보양식을 기내식으로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은 1일부터 8월31일까지 삼계탕, 냉소면 등 여름철 특별식을 국제선 기내식으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측은 “삼계탕, 삼계죽, 삼계찜 등 닭과 한방재료를 이용한 건강식으로 더운 여름 피곤에 지치기 쉬운 기내에서, 손님들의 원기회복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삼계탕 등 닭을 재료로 한 기내식뿐 아니라 흑미와 흑임자를 이용한 건강 수프, 김치를 곁들인 시원한 냉소면 등도 서비스 할 계획이다.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후場 주요공시)한올제약, 영업익 7.7억..흑자전환 여행업계, 국제선 항공료 인상에 '울상' "글로벌 에티켓, 만화영화로 쉽게" 아시아나항공, 에너지관리공단과 공조 김현우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