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혜승기자] 대신증권이 7월 ‘파워재테크 특강’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8일부터 대림동 연수원에서 시작되는 이번 특강은 4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8일「업종 분석반」에서는 “2009년 하반기 도소매/섬유업종 및 유망종목 분석”에 대한 강의를 들을 수있다.
9일「채권 전략반」에서는 주식관련 사채 등의 채권기초 개념과 채권투자 사례를 소개하고 14일「추세지표 분석반」은 기술적 지표의 활용에 대해 설명한다. 15일「변동성지표 분석반」은 탄력성 및 변동성 지표의 활용방법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교육인원은 매 회당 선착순 80명이며 대신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U-사이보스나 대신증권 홈페이지(www.daishin.com), 고객감동센터(1588-4488)에서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한태욱 대신증권 고객감동센터부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채권 기초는 물론 업종 분석 및 추세지표까지 이해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춘 고객교육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서혜승 기자 haro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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