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증권주, 매매거래 연장 첫날 '강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8-01 09:04:34 ㅣ 2016-08-01 09:04:34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매매거래시간이 30분 연장된 1일 양시장이 상승하며 증권주도 강세다. 1일 오전 9시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내 증권업종이 1% 넘게 오르고 있다. 종목별로는 NH투자증권(005940)(1.44%), 미래에셋증권(037620)(1.32%), 동부증권(016610)(1.30%), SK증권(001510)(1.23%), 유진투자증권(1.22%), 메리츠종금증권(008560)(1.20%) 등이다. 이날부터 증권·파생상품시장과 금 시장의 거래시간은 30분씩 늘어난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증권사 수장 "여름휴가 쉽지 않네" (스팟)BOJ 금리 동결 후 코스피 하락 반전 코스피, 기관 매도에 약보합 마감 메리츠종금증권, 2분기 영업익 1000억원 재돌파 김보선 시장을 보는 또 하나의 눈이 되어드립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인기뉴스 추미애 대세론? 22대 첫 국회의장 '정성호' 급부상 (단독)삼성SDI, 미 공장 인프라투자 9월 완료 (단독)CJ 인사 퍼즐 고리는 '허민회' 샤페론, 주주배정 아닌 일반공모 유증…시장 ‘싸늘’ 이 시간 주요뉴스 민주, '채상병 특검' 강행처리…거부권 '유력' SH공사 "LH 단지와 수익률 최대 24%p 차이" 가라앉은 와인 시장…쪼그라든 실적 참사 551일 만에…이태원 특별법 '통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