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팜, 1분기 매출 308억원 달성… 전년대비 28% 증가
주력 사업 제약부문이 성장 견인
입력 : 2017-05-15 09:54:41 수정 : 2017-05-15 09:55:42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제약사 대한뉴팜(054670)은 올해 1분기 매출액 308억원, 영업이익은 32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27.8%과 영업이익은 21.7% 상승한 수치이다. 경상이익은 29.7% 증가했다.
 
회사 측은 주력 사업인 제약부문이 성장을 견인해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물용 의약품 부문은 새로 출시한 제품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고 조사료와 백신 분야로 사업 다각화가 성공적으로 추진돼 전년 동기 대비 1.8배 성장을 했다.
 
또 비만, 웰빙 부문과 만성 고혈압, 고지혈증 등 만성 질환 제품군의 성장으로 전문의약품 취급율도 높아지고 있다.
 
배건우 대한뉴팜 대표는 "바이오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새로운 길을 개척해가는 정신으로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플랫폼을 만들어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다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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