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 기자]
도화엔지니어링(002150)은 정세환경기술과 135억9522만원 규모의 경주 안강 산업폐기물 소각·발전·건조시설 관리운영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19% 수준이다.
회사 측은 "계약기간은 경주 안경 산업폐기물 소각·발전·건조시설 건설공사 준공예정일 익일부터 7년간"이라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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