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화이트리스트 의혹' 박준우 전 정무수석 소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10-25 09:30:47 ㅣ 2017-10-25 09:30:47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보수단체를 동원한 관제 데모 의혹에 관한 이른바 '화이트리스트'를 수사 중인 검찰이 25일 박준우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양석조)는 이날 오전 10시 박 전 수석을 화이트리스트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검찰, '화이트리스트 의혹' 이헌수 전 국정원 기조실장 내일 소환 검찰, '화이트리스트' 전 국정원 기조실장 내일 조사(종합) 문 대통령 다음달 1일 국회 시정 연설…일정공개 시작 이헌수 전 국정원 실장 출석 "조사 성실히 임하겠다"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인기뉴스 국회의장 후보등록 'D-1'…4파전 다크호스 '정성호' 시장 넓히는 임베디드 보험 주택통계 오류, 단순 실수일까 "연내 매각" 몸집 키우는 롯데카드 이 시간 주요뉴스 김웅 "박 대령 공소취소부터…국힘은 공감 부족" 야권 "김건희 명품백 수사? 특검 거부 명분 쌓기" 추경호, 원내대표 출마…"유능한 민생정당 명성 되찾겠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