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횡령·배임 혐의' 다스 협력업체 대표 구속영장 청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2-13 18:32:52 ㅣ 2018-02-13 18:32:52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와 관련한 고발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협력업체 ㈜금강 이영배 대표이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 신봉수)는 이 대표에 대해 특정경제범죄법(횡령·배임)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3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검찰, MB '대통령기록물법 위반 혐의'도 수사 착수 검찰, '다스 의혹' 영포빌딩 창고 추가 압수수색 검찰, '사이버사 수사 개입' 백낙종 전 조사본부장 구속영장 청구 검찰, '증거인멸 혐의' 청계재단 사무국장 긴급체포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인기뉴스 "연내 매각" 몸집 키우는 롯데카드 시장 넓히는 임베디드 보험 늘어나는 ‘빈집’…생기 잃은 도시 60대 절반은 쉰다…재정·노동·연금 지속가능성 절실 이 시간 주요뉴스 야권 "김건희 명품백 수사? 특검 거부 명분 쌓기" 추경호, 원내대표 출마…"유능한 민생정당 명성 되찾겠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