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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메카드 타이니소어 배틀대회, 6월부터 지방투어 시작
2018-05-30 15:04:48 2018-05-30 15:04:48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완구 전문기업 손오공은 오는 6월부터 '공룡메카드 타이니소어 배틀대회'의 지방투어를 시작하고 사전접수 서비스를 30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배틀형 놀이완구 공룡메카드의 공식 대회인 '공룡메카드 타이니소어 배틀대회'는 참가 아동과 보호자가 한 팀을 이뤄 캡처카를 번갈아 슈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6월3일 롯데마트 부산점 ▲6월9일 이마트 여수점, 홈플러스 상동점 ▲6월16일 이마트 김해점 등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사전접수는 점포별로 리그 구분 없이 최대 5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전접수로 배틀대회에 참가하면 당일 현장접수 인원보다 앞선 순번으로 경기에 참가하게 된다. 오는 6월9일 개최되는 이마트 여수점 대회부터 적용된다. 
 
'공룡메카드 타이니소어 배틀대회'는 4세부터 초등학생까지 참가 가능하며, 경기는 4~7세의 '타이니리그'와 8~13세의 '다이노리그'로 나눠 진행된다.
사진=손오공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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