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북미 정상회담, 12일 하루 진행"
단독→확대→실무오찬
입력 : 2018-06-11 23:33:30 수정 : 2018-06-11 23:33:30
[뉴스토마토 최서윤 기자] 북미 정상회담이 한국시간으로 12일 오전 10시(싱가포르 현지시각 오전 9시)에 개최된다.
 
11일 백악관에 따르면, 북미정상회담은 12일 하루 개최되며 ▲단독 회담 ▲확대 정상 회담 ▲실무 오찬으로 구성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정상회담이 종료되는 대로 기자회견을 하고 현지시간으로 오후 8시경 출국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우선 통역사만 참석한 단독회담을 진행한다. 확대정상회담에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배석한다. 이어 실무오찬에는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 성 김 필리핀 주재 미국 대사, 매슈 포틴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이 참석한다.
 
북측은 확대정상회담과 실무오찬 참석자 공식 명단을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최서윤 기자 sabiduri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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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서윤

사회부에 왔습니다. 법조계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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