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 4분기 수익성 개선 기대-신영
입력 : 2018-11-15 08:39:17 수정 : 2018-11-15 08:39:21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신영증권은 15일 연우(115960)에 대해 4분기에는 큰 폭의 영업이익 개선이 기대되고, 글로벌 제약사로의 수주 실적이 가시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
 
신수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연우의 3분기 실적은 생산 레이아웃 개선과 물류 자동화로 효율성을 크게 개선했으나 여름휴가, 추석 등의 상여금으로 효과가 희석됐다"며 "4분기는 작년 대비 영업일수가 5일 더 많고 상여금 영향도 없어 큰 폭의 영업이익 개선을 기대해 볼 만 하다"고 말했다.
 
연우의 3분기 매출액은 682억원,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 대비 15.2%, 5.5% 증가했다. 3분기 영업이익률은 2.4%를 기록했으나 상여금 지급 영향을 제외하면 6.3%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신 연구원은 "지난 9월 글로벌 의료기기 품질시스템 인증을 취득해 글로벌 제약사의 수주를 받을 수 있는 제반 조건을 갖췄다"며 "화장품은 제품화 단계가 3개월 가량 소요되지만 글로벌 제약사향 수주는 보수적으로 6개월을 산정했으며 내년 상반기쯤 글로벌 제약사 수주가 실적으로 가시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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