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외국인VS기관)기관은 셀트리온 담고, 외국인은 삼성전자 쇼핑
입력 : 2019-04-14 00:00:00 수정 : 2019-04-14 00:43:29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지난주 코스피에서 기관은 셀트리온을 담고,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쇼핑했다. 반면 기관은 삼성전자를 집중 팔아치웠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월 둘째주(4월8~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셀트리온(068270)을 1345억원 순매수했다. 램시마SC의 미국 3상 임상시험계획 승인으로 투자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어 LG디스플레이(034220)(549억원), 삼성SDI(006400)(365억원), 삼성전기(009150)(327억원), 아모레퍼시픽(090430)(296억원) 순으로 매수 규모가 컸다.
 
주간 코스피 매매 기관 상위 종목. 자료/한국거래소
 
반면 가장 많이 매도한 종목은 삼성전자(005930)(1927억원)였다. 이어 한진칼(180640)(727억원), GS건설(006360)(718억원), LG전자(066570)(565억원), 현대중공업(009540)(348억원) 등이 매도 상위 종목에 올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원익홀딩스(030530)(300억원)의 매수 규모가 가장 컸다. 이어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160억원), 천보(278280)(143억원), 포스코케미칼(003670)(140억원), 펄어비스(263750)(138억원)이 상위를 차지했다. 반면 서울반도체(046890)(278억원), 컴투스(078340)(115억원), 스튜디오드래곤(253450)(107억원), 원익IPS(240810)(101억원), 쏠리드(050890)(99억원)은 매도세가 몰렸다.
 
주간 코스피 매매 외국인 상위 종목. 자료/한국거래소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2711억원)를 집중 매수했다. 지난주 순매수 규모를 포함하면 약 6500억원 수준이다. 이어 기아차(000270)(741억원), 호텔신라(008770)(677억원), 셀트리온(609억원), LG전자(576억원)에도 매수가 몰렸다. 반면 롯데쇼핑(023530)(496억원), NAVER(035420)(448억원), 한진칼(389억원), LG유플러스(032640)(266억원), LG생활건강(051900)(258억원)에는 매도세가 집중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파트론(091700)(145억원)을 집중 매수했다. 이어 인선이엔티(060150)(141억원), 신라젠(215600)(112억원), 파워로직스(047310)(97억원), 컴투스(078340)(90억원) 등을 담았다. 반면 CJ ENM(035760)(257억원), 아난티(025980)(239억원), 포스코케미칼(003670)(158억원), 에스에프에이(056190)(65억원), 비에이치(090460)(59억원)은 매도세가 집중됐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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