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1분기 영업익 110억…41.4% 감소
"부동산 경기하락·자동차 업황 부진 겹쳐…프리미엄 건축자재 유통채널 다각화할 것"
입력 : 2019-04-24 17:50:04 수정 : 2019-04-24 17:50:05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LG하우시스(108670)는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09억6300만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41.4%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7571억3800만원으로 1.7% 줄었다.
 
전분기 대비해서는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각각 34.4%, 9.6% 감소했다.
 
LG하우시스는 "국내 건설·부동산 경기 하락과 자동차 업황 부진 등 전방 시장이 악화하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며 "2분기에는 프리미엄 건축자재의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유통채널 다각화를 통해 판매를 확대하고 엔지니어드스톤·가전필름 등 표면소재의 글로벌 고객 다변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사적인 제조혁신 활동 등을 통해 수익을 동반한 성장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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