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리듬)민주평화당 비당권파 10인 공식 탈당
(SNS톺아보기)홍준표 친박 겨냥해 비판·DHC 혐한방송 논란
입력 : 2019-08-12 17:11:59 수정 : 2019-08-12 17:11:59
★뉴스리듬, SNS톺아보기
진행: 최기철 부장
출연: 김은별 기자(뉴스토마토)
 
 
12일 뉴스토마토<뉴스리듬, SNS톺아보기>에서는 홍성문 민주평화당 대변인·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의 SNS를 살펴봤습니다. 
 
민주평화당 비당권파 10인은 12일 오전 공식적으로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이들의 탈당은 예견됐던 일인데요, 홍성문 민주평화당 대변인은 지난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안정치연대는 실패했다'며 '그들이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다면 민주평화당은 이를 발판 삼아 전당적 쇄신 작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번째 이슈는 홍준표 전 대표가 친박을 겨냥해 쓴 비판글이었는데요, 홍  전 대표는 '당 대표에 나설 생각이 전혀 없다'면서 '환골탈태, 분골쇄신을 보여 주지 않으면 국민들은 더 이상 기회를 주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화장품, 건강식품 등을  판매하는 DHC가 혐한방송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는데요, 자사의  유튜브 콘텐츠에서 출연자가 '한국은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 나라' 등 근거 없는 말을  쏟아냈습니다. DHC는 DHC코리아 계정과 유튜브 채널 댓글을 차단해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DHC의 요시다 요시아키 회장은 극우 혐한 기업인으로 악명이 높다"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일본의 극우기업들에 대해서 더 강력한 '불매운동'을 취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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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별

한발 앞서 트렌드를 보고 한층 깊게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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