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아프리카·한국경제개발협회와 MOU
아프리카 금융시장 진출 초석 마련…금융자문 등 교류 확대 추진
입력 : 2019-10-17 14:41:55 수정 : 2019-10-17 14:41:55
(왼쪽 셋째부터)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왼쪽 셋째)과 권오규 아프리카-한국경제개발협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투자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하나금융투자가 아프리카 지역 금융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하나금융투자는 1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아프리카-한국경제개발협회(AKED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하나금융투자와 AKEDA는 보유 중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금융자문과 주선 기회를 확대하고 자본시장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또 한국과 아프리카 교류를 활성화하는 한편 경제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사진/하나금융투자
 
AKEDA는 한국이 남아프리카공화국, 나이지리아, 케냐 등 아프리카 20개국과 함께 교육, 문화, 의료, 인프라, 산업, 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 위해 창설된 기구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아프리카는 많은 자원과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기회의 땅"이라며 "한국의 우수한 금융 시스템을 아프리카에 소개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하나금융투자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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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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