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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현대차 "전기차 전용 플랫폼 개발해 원감 절감"
2019-10-24 15:12:26 2019-10-24 15:13:10
[뉴스토마토 김지영 기자] 현대차는 24일 진행된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배터리는 전체 전기차 가격의 40%를 차지하는 부품으로 전기차 시장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원가절감 해야 한다"며  "소비자 수용 가능한 가격대를 맞추기 위해 전용 전기차 플랫폼을 개발해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고 이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wldud9142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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