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현대차 "전기차 전용 플랫폼 개발해 원감 절감"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9-10-24 15:12:26 ㅣ 2019-10-24 15:13:10 [뉴스토마토 김지영 기자] 현대차는 24일 진행된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배터리는 전체 전기차 가격의 40%를 차지하는 부품으로 전기차 시장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원가절감 해야 한다"며 "소비자 수용 가능한 가격대를 맞추기 위해 전용 전기차 플랫폼을 개발해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고 이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wldud91422@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김지영 이 기자의 최신글 제습기 등 재고 처리 직원에게 떠넘겨…신일전자 '과징금 처벌' 일 맡기고 깜깜이 계약 …'선시공 후계약' 삼성중공업 덜미 수출 '상저하저' 오나…올해 6850억 달러 달성 '빨간불' 5월도 수출 멈췄다…무역수지도 악화 인기뉴스 한화생명, 인니 은행업 진출…김동원, 글로벌 시장서 두각 [토마토레터 제408호] '이별통보 여친살해' 김레아, 첫 '머그샷' 강제 공개 [IB토마토]HMM, 영구채 전환에 지분 희석 직면…주주 달랠 카드는?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답변 가치 없다" 이 시간 주요뉴스 맥도날드, 내달 2일부터 가격 인상…16개 품목 평균 2.8%↑ SH공사-육군 제52보병사단, 예비군 육성 지원 등 협력 강화 GS건설, 1분기 영업익 710억…전년 대비 55.3% 감소 한-EU, 의약품 비공개 정보교환 협력 강화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