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3분기 영업익 1289억원…전년비 7%↓
매출도 전년비 1% 감소해 3978억원
입력 : 2019-11-14 08:30:38 수정 : 2019-11-14 08:31:57
[뉴스토마토 안창현 기자] 엔씨소프트는 2019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978억원과 영업이익 1289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 7% 감소한 수치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113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0% 증가했다. 전 분기와 비교해서 매출은 3% 줄었고, 영업익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당기순익은 3% 감소했다.
 
제품별로는 모바일게임 2133억원과 리니지 518억원, 리니지2 230억원, 아이온 132억원, 블레이드&소울 215억원, 길드워2 151억원으로 나타났다. PC온라인 게임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 전 분기 대비 3% 증가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3013억원, 북미·유럽 245억원, 일본 190억원, 대만 88억원이다. 로열티는 44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리니지는 리마스터 업데이트 이후 2배 이상 증가한 이용자 지표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리니지2는 부분 유료화 전환과 대규모 업데이트의 영향으로, 매출이 전년 대비 47% 증가했다.
 
엔씨는 오는 27일 신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온라인역할수행게임) 리니지2M을 출시한다. 리니지2M은 사전예약 700만을 돌파하며 국내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안창현 기자 chah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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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창현

산업1부에서 ICT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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