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창원서 4300가구 규모 ‘마린애시앙’ 후분양 공급
입력 : 2019-12-11 13:19:17 수정 : 2019-12-11 13:19:17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부영이 경남 창원에서 4300세대에 달하는 대단지 아파트를 공급한다.
 
부영주택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총 4298세대 규모의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을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로 수요자들이 직접 세대 내외부를 둘러보고 분양받을 수 있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23~31층 38개동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84㎡ 3116세대, 124㎡ 584세대, 149㎡ 598세대 등이다. 
 
분양가는 3.3㎡당 800만~860여만원으로 책정됐다. 분양가 중 50%만 납부해도 입주가 가능하다. 잔금 50%는 2년에 걸쳐 분할 납부할 수 있다. 잔금 선납시 연 4%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금융지원은 BNK경남은행이 맡아 입주민들에게 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전 세대에 스마트 오븐렌지, 식기세척기, 김치냉장고, 시스템 에어컨(2곳), 발코니 확장을 무상 제공된다. 
 
단지 인근에는 부용초교와 병설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앞에는 해운중학교가 위치하고 마산가포고, 경남대도 인접하다. 청량산터널, 현동교차로, 마창대교 등을 통해 주변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고 남부시외버스터미널, 합포도서관, 영화관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단지 내에는 사우나와 헬스장, 실내골프연습장, 북카페, 강의실 등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한다. 세대 내에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설치됐다. 원패스 카드를 이용해 공동현관, 엘리베이터 콜, 주차위치 안내 등의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곳곳에 고화질 CCTV와 주차장 주차유도 관제시스템이 있다.
 
또 단지 중심부에는 축구장 3개 면적에 달하는 대형 중앙광장이 설치됐다. 조깅 트랙도 조성됐다. 이외 주민운동시설인 웰니스가든 3개소, 어린이놀이터 5개소, 다이닝가든 7개소 등 16개 정원이 마련됐다. 단지 외곽에는 5가지 테마로 이뤄진 둘레길이 있다. 
 
단지는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6일 2순위 청약 접수에 돌입한다. 다음달 2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같은달 13일부터 3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선착순 계약은 16일부터다.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투시도. 이미지/부영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중앙광장. 이미지/부영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김응열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