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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100회 특집 ‘시청률 8.2%’
2020-06-03 10:20:10 2020-06-03 10:20:10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100회 특집이 시청률 8.2%를 기록했다.
 
6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아내의 맛’ 100회는 전국 집계 기준 8.2%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9%까지 치솟으며 화요일 예능 왕좌를 지켜냈다.
 
아내의 맛은 최근 한 달 간의 시청률 추이를 보면 10%대의 시청률을 기록한 다음 주 8%대 시청률로 하락을 하다가 다시 10%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시청률 추이는 지난 428일부터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한 주는 10%, 한 주는 8%대를 오가며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희쓴 부부의금 나와라 뚝딱’, 함소원X박명수의트로트 신인 데뷔’, 정동원-임도형의 ‘10대들의 상부상조’, 100회 특집아내의 맛 어워즈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아내의 맛 100회. 사진/TV조선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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