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 평균 40대 1 경쟁률 청약 마감
아파트 452가구 모집 1만8262명 몰려
입력 : 2020-06-03 10:31:15 수정 : 2020-06-03 10:31:15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대우건설이 경기 수원시에 선보인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 아파트가 평균 4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주택형 1순위 당해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3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총 452가구 모집에 1만8262명이 청약을 접수했다.
 
전체 10개 주택형 중 전용 84㎡A타입이 130가구 모집에 1만257명이 몰리며 최고 경쟁률인 78.9대 1을 기록했다. 전용 84㎡C타입도 30.4대 1의 경쟁률(42가구, 1277건 접수)을 올렸다. 이밖에 △84㎡B 29.38대 1 △ 104㎡A 29.03대 1 등 경쟁률이 나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하철1호선과 신분당선 화서역이 가깝고 최고 41층 높이의 랜드마크로 조성돼 수요자 관심이 높았다”라고 말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0일이다. 정당 계약은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2023년 9월 예정이다.
 
한편 경기 수원시 정자동 일대에 짓는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은 지하 3층, 지상 최고 41층, 5개 동, 전용면적 84~189㎡, 아파트 665가구, 오피스텔 460실 규모의 단지다.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 조감도. 이미지/대우건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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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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