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명품관, 워치와인더로 인테리어 효과
입력 : 2020-09-24 09:09:50 수정 : 2020-09-24 09:09:50
[뉴스토마토 최용민 기자] 갤러리아명품관은 이색 디자인의 프랑스 워치와인더 ‘트윈 앤 업&다운(TWIN and Up&Down)’ 아이템을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
 
최근 명품시계를 사용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시계를 더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시계보관함이나 워치와인더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고가의 제품인 명품시계를 보다 잘 관리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워치와인더란 오토매틱 시계를 착용하지 않는 동안 자동으로 동력을 전달함으로써 자연적으로 시간이 느려지는 현상을 방지하는 기구이다.
 
해당 상품은 스위스 유명 명품 시계를 재해석한 상품으로 가정 또는 사무실에서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는 워치와인더이다. 제품명은 ‘트윈 GMT(TWIN GMT)’와 ‘트윈 서브(TWIN SUB)’로 프랑스에서 수작업으로 만든 제품이다.
 
제품 내부는 워치와인더 전문 브랜드 스위스 큐빅(Swiss Kubik)사의 제품을 사용했다. 와인더는 하루에 1600회 회전하며, 회전 주기는 어플을 다운 받아 세부 설정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백만원대이다.
 
해당 상품의 브랜드는 갤러리아가 직영으로 운영중인 남성 편집샵 'G.STREET 494 HOMME’(이하 G494H) 에서 전개하는 피넬&피넬(PINEL&PINEL)으로, 지난 16년간 트렁크, 가방, 워치와인더 등을 제작한 프랑스 브랜드이다.
 
한편, 'G494H’는 갤러리아가 직접 운영하는 최고급 남성 복합 편집샵으로 7년 만에 리뉴얼 오픈했다. 특히, 이번 리뉴얼을 통해 하이주얼리&워치존을 신설하여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명품시계 커스터마이징 워치 브랜드, 고급 워치와인더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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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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