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공식입장 “악플러 벌금형, 앞으로도 선처 없어”
입력 : 2021-01-26 01:09:50 수정 : 2021-01-26 01:09:50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아이유 소속사가 악플러 고소 건에 대해 공식 입장을 전했다.
 
아이유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입장을 통해 아이유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이어 아이유에 대한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성희롱, 사생활 침해, 인신공격 및 명예훼손 등 악성 게시물을 대상으로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할 것을 공지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한 추가 진행 상황을 알려 드린다신고 메일을 통해 한 비공개 카페에서 소속 아티스트에 대해 지속적인 악성 게시물이 게시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이에 대해서 회사 내 자체 모니터링과 팬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자료를 통해 새로운 증거를 수집하였고, 수사 기관에 추가 고소장을 제출해 가해자 다수의 신원을 확보했다고 했다.
 
더불어 일부 가해자들은 모욕적인 비방과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 인격 모독 등 무분별한 악플을 지속적으로 일삼아 형법상 모욕죄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되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그 밖의 다수 가해자들도 수차례 소환 조사를 받았으며, 초범인 점을 고려하여 교육이수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고 악플러 고소 건에 대한 결과를 전했다.
 
당사는 아티스트 아이유와 아이유를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을 향한 악성 게시물 근절을 위해 새로운 증거 자료 수집 및 보완, 자체 모니터링 등을 토대로 악성 게시물 관련 고소를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특히 폐쇄적인 일부 커뮤니티에 대한 팬 여러분들의 제보는 현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인 게시물을 작성하는 악플러들이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당사는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그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더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다고 악플러에 대한 강력한 대처를 예고했다.
 
끝으로 최근 소속사 직원 및 지인을 사칭하여 허위사실 유포나 금전 등을 요구하는 피해 사례들에 대한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 위와 같은 행위는 명백한 범죄이므로, 이에 대한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했다.
 
아이유는 오는 27일 새 정규 앨범의 선공개곡 셀러브리티를 발표한다.
 
아이유 공식입장. 사진/EDAM엔터테인먼트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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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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