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뮤직, BTS 등 국내 아티스트 공간 음향 공개
아티스트 음악 믹싱해 사운드가 모든 방향 들려
입력 : 2021-07-27 08:56:15 수정 : 2021-07-27 08:56:15
[뉴스토마토 김광연 기자] 국내를 대표하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방탄소년단(BTS), 디피알 라이브(DPR LIVE), 조성진, 백건우, 호피폴라 홍진호 등의 음원이 애플 뮤직을 통해 공간 음향으로 공개됐다. 
 
27일 애플코리아에 따르면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지원하는 공간 음향은 아티스트들이 음악을 믹싱해 사운드가 모든 방향과 위쪽에서 들릴 수 있도록 해주는 혁신적인 몰입형 오디오 환경이다. 애플뮤직은 지난 6월부터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마룬 5(Maroon 5), LA 필하모닉 구스타보 두다멜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공간 음향을 서비스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사진/애플
 
이번에 공개된 국내 아티스트들의 공간 음향은 빌보드 핫100 차트 1위에 빛나는 방탄소년단의 'Permission to Dance'와 'Butter', 디피알 라이브의 청량한 여름을 위한 신보 'IITE COOL', 조성진의 'Chopin: Piano Concerto No. 2; Scherzi'  백건우의 'Chopin The Complete Nocturnes' 등이다. 
 
지난 23일 새 앨범을 발표한 디피알 라이브는 "애플 뮤직 유저분들을 위해 생생한 음질의 공간 음향을 제공할 수 있게되어 기쁘다"며 "앨범 전곡을 고음질의 입체 서라운드 효과로 감상할 수 있는 신선하고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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