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61명, 국내발생 수도권 44명·비수도권 6명
누적 2만5836명·위·중증 환자 53명·사망자 457명
입력 : 2020-10-25 10:43:56 수정 : 2020-10-25 10:43:56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어제 하루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명 추가 발생했다. 일일 확진자수는 전날 77명에 이어 2일 연속 두 자릿수를 나타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총 2만5836명으로 전날 대비 61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중 국내발생은 50명, 해외유입은 11명이다. 국내 발생 신고 지역은 서울 17명, 경기 27명으로 수도권에서 4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6명으로 충남 2명, 부산·울산·대전·경남 각 1명이다.
 
완치로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35명 추가돼 총 2만3869명으로 늘었다. 완치율은 92.39%다.
 
위·중증 환자는 53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457명이다. 전체 치명률은 1.77%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누적 의심환자 수는 총 254만6146명이다. 이 중 249만8628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만1682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세자릿수를 기록하면서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23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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