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거리두기 단계·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현행 유지"(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1-04-09 08:42:37 ㅣ 2021-04-09 08:42:37 [뉴스토마토 표진수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현행 거리두기 2단계와 5인이상 집합금지 명령을 유지한다고 9일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표진수 기자 realwater@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정치전문가들 윤석열 "나온다vs안나온다" 엇갈려…"7·8월 뜨거운 여름" (현장+)재보선 투표장에서 다시 빛난 '방역 모범시민들' 외교부, 중 '백신여권 협력' 언급에 "기대 표시 차원" 정부 "특수학교·보건 선생님 등 AZ 백신 접종 보류" 표진수 앞만 보고 정론직필의 자세로 취재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녹색 공급망 재편)④탄소중립 시대에 '폐배터리 재활용' 부상 삼성전자 노사협의회에 '쏠린 눈' 서강현 현대제철 대표 임단협 참전에 노사관계 '해빙' 무드 금호석화 주총서 박철완 또 패배…주주 제안 안건 모두 부결 인기뉴스 민주, 경기 분당서 현장 선대위…이재명은 법원행 한동훈, 이틀째 수도권서 지지 호소…'반도체벨트' 집중유세 러시아 비토로 '대북제재 감시' 못한다 (인사)KT&G 이 시간 주요뉴스 (K금융 불모지 태국 뒷얘기)경찰도 보험 영업을 하는 나라 (K금융 불모지 태국 뒷얘기)방콕의 강남에 현대차 대형 광고판 (K금융 불모지 태국 뒷얘기)한국 공매도 금지에 큰 관심 '윤 동창' 정재호 주중대사, 갑질 신고 당해…외교부 조사 착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