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업계 "신입·경력 개발자 구합니다"…채용문 '활짝'
네이버·카카오엔터·빗썸 등 세 자릿수 모집
입력 : 2021-09-17 12:32:02 수정 : 2021-09-17 12:32:02
[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하반기 공채시즌을 맞아 IT업계에서 대규모 개발자 모집이 잇따르고 있다. 
 
네이버는 17일부터 하반기 신입 개발자 공개 채용을 시작했다. 이번 공채는 기술 직군에 대한 통합 모집으로 입사 후 개인 역량과 성장 가능성, 직무 수요에 따라 △프론트엔드(FE) △백엔드(BE) △안드로이드앱 △iOS앱 개발 등 직무에 배치된다. 채용 규모는 ooo명이다. 
 
지원 자격은 신입 또는 경력 2년 미만의 대학교·대학원 졸업 또는 2022년 8월 졸업 예정자로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은 열정과 역량을 가진 인재라면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서류 마감은 오는 29일이다. 
 
네이버가 하반기 기술 직군 통합 공채를 진행한다. 사진/네이버
 
카카오엔터테인먼트도 세 자릿수 대의 경력 개발자 공개 채용 '엔터 테크(ENTER TECH 2021'을 진행 중이다. 
 
오는 26일까지 △데이터 PM △데이터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가(서비스, 비즈니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데이터 플랫폼 개발자 △서버 개발자 △영상 서비스 개발자 △광고 플랫폼 개발자 △정산 플랫폼 개발자 △iOS 개발자 △Android 개발자 △풀스택개발자 △프론트엔드 개발자 △윈도우 개발자 △QA 엔지니어 △클라우드 엔지니어 △정보보안 엔지니어 △사내시스템 개발자 △DevOps 등 총 19개 부문에서 우수 인력을 모집한다. 
 
서류 전형과 1차·2차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가 가려지며, 모든 면접은 비대면 화상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정 직군에 따라 1차 면접 전 테스트 전형이 추가될 수 있다.
 
이 밖에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도 3년 만에 대규모 경력 개발자 공개 채용에 나서 총 60여명의 충원할 예정이며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역시 200여명의 IT 인력을 모집한다. 
 
IT업계 관계자는 "주요 IT 기업들이 다방면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핵심 인력인 개발자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며 "복지 혜택, 회사의 향후 비전 등을 구직자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고 최근의 채용 동향을 설명했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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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양

안녕하세요. 뉴스토마토 산업1부 김진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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