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뮤직·DR뮤직, 뮤직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MOU 체결
입력 : 2021-09-24 16:06:00 수정 : 2021-09-24 16:06:00
[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음악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재단 우주뮤직(WZM)과 다국적 걸그룹 블랙스완 소속사 DR뮤직이 우주뮤직 플랫폼 내에 공급할 콘텐츠의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우주뮤직
 
DR뮤직은 윤영진 대표가 1989년에 설립한 연예기획사다. 초기에는 록, 발라드 가수가 주로 소속된 언더그라운드 성향의 기획사로 김태욱, 빛과 소금, 베이비복스 등이 소속 아티스트로 있었다. 
 
최근에는 영흔(한국), 파투(벨기에), 주디(한국), 레아(브라질)을 멤버로 하는 다국적 걸그룹 블랙스완을 데뷔시켰다. 블랙스완의 데뷔앨범은 BTS, 두아 리파, 저스틴 비버, 할시 등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멜라니 폰타나가 프로듀싱하고 MOTF 팀이 안무를 맡았다. 
 
양사는 음악 기반의 메타버스 공간인 우주뮤직 플랫폼에서 DR뮤직의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티스트들은 플랫폼 내에서 다양한 공연과 팬미팅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수 있다. 또한 향후 작곡가 겸 프로듀서 샤크가 이끄는 우주뮤직의 크리에이티브팀과 협업해 새로운 아티스트들을 발굴, 우주뮤직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 
 
최우수 우주뮤직 대표는 “DR뮤직과의 협력으로 블랙스완 등 훌륭한 아티스트들이 플랫폼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아티스트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우주뮤직의 생태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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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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