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검찰, 유동규 뇌물혐의 적용 구속기소(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1-10-21 22:02:00 ㅣ 2021-10-21 22:02:00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1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전 기획본부장을 뇌물혐의로 기소했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주 사회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검찰, 성남시청 5차 압수수색…시장실 포함(종합) (국감) 박범계 “대장동 수사, ‘특혜·로비’ 양대 축 규명돼야” '초과이익환수' 여진…국민의힘 "이재명, 위증죄로 고발" 민주당, 대장동 반격…전 새누리당 시의원의 '양심고백' 최기철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법원, 조현범 한국타이어 회장 구속영장 발부(종합) 법원, 조현범 한국타이어 회장 구속영장 발부(1보) 법무법인 세종, 부장판사 출신 3명 영입…기업송무 강화 (토마토칼럼)'체포동의안 부결'이 중요한 게 아니다 인기뉴스 [IB토마토](바이오헬스 유동성 점검)②파멥신, 자금조달 위기에…임상 완주 '물음표' '수출' 6개월째 마이너스 위기…1년1개월째 무역적자 쇼크 불가피 지지율 추락 현실화…믿었던 영남마저 현빈·손예진, 이혼설 등 가짜뉴스에 강경대응 "법적 조치 검토" 이 시간 주요뉴스 현대제철·동국제강 주총 임박…핵심은 주주친화정책 '파행·파행·파행'…정국 급랭에 상임위 아수라장 미 국무부 "한국, 언론·표현의 자유 제한"…MBC '비속어 논란 보도' 거론 공개매수 해프닝 '연우'…주가 '롤러코스터'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