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자택 등 압수수색(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2-11-09 08:04:39 ㅣ 2022-11-09 08:04:39 [뉴스토마토 김수민 기자]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 강백신)가 9일 오전 정진상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정 실장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등 이른바 '대장동 일당'에게 수천만원 상당의 뒷돈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뇌물수수)를 받는다. 그래픽/뉴스토마토 김수민 기자 sum@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법 "김웅 의원실 압수수색 위법"…공수처 재항고 기각 (1보) 대법 "김웅 의원실 압수수색 위법"…공수처 재항고 기각(종합) (영상)검찰, 김용 부원장 구속기소…유동규·정민용·남욱도 재판에 김용 공소장에 '이재명' 이름 수차례 적시 김수민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글 '성범죄' 안희정, 손배소 패소…법원 "비서에 8347만원 배상" '법률 AI' 또 위법 논란…'로톡 사태' 학습효과 없다 공수처 명운, 채상병 수사에 달렸다 헌재 간 ‘기후소송’…청구인 초등생 "미래 결정할 중요한 소송"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