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수익 은닉' 김만배 측근 2명 구속기소(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3-01-02 16:10:04 ㅣ 2023-01-02 16:10:04 [뉴스토마토 김수민 기자]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 엄희준)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의 대장동 수익을 숨겨준 혐의를 받는 이한성 화천대유 공동대표와 최우향 쌍방울 그룹 전 부회장(화천대유 이사)을 범죄수익은닉규제법위반죄로 각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그래픽/뉴스토마토 김수민 기자 sum@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유동규 "이재명 양심있나…거짓말 낱낱이 밝힐 것" [토마토레터 제78호] 국회가 처리한 주요 법안 요약 정리 검찰, '청담동 스쿨존 사망' 음주운전자 구속기소 검찰, 김용 ‘1.9억 뇌물 혐의’ 추가 기소(종합) 김수민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글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대통령 소환' 가능성에 "일반론으로 동의" 중앙지검 차장 인사 임박…인사도 수사도 '이원석 패싱' 유력 이창수 중앙지검장 "인사 관계없이 법과 원칙 따라 진행" 이원석 "일체 다른 고려없이 원칙대로 수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