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진하 기자] 청와대가 김민석 국무총리 후임으로 여러 인물이 보도되는 것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범정부 자살예방 대책 추진 현황 보고 청취 및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김민석 국무총리. (사진=뉴시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국무총리의 거취 및 인사와 관련해 아무 사항도 결정된 바 없다"고 했습니다.
앞서 다수의 매체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차기 국무총리에 내정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자 전날 오전에도 강 수석대변은 "국무총리의 거취 및 인사와 관련해 아무 사항도 결정된 바가 없다"며 "총리 인선 및 발표 시점과 관련해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김민석 총리는 오는 8월 말 또는 9월 초에 예정된 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출마를 위해 조만간 사의를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진하 기자 jh3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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