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진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환경의 날'을 맞아 "일상 속 기후행동에 함께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 대통령은 5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대한민국 기후행동 출범식이 열린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종교계와 산업계, 시민사회와 정부가 한자리에 모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했습니다.
이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안 쓰는 전등 끄기,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거나 대중교통 이용하기, 장바구니 사용하기와 같은 사소해 보이는 실천도 함께하면 미래를 바꾸는 강력한 힘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해 일상 속 기후행동에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정부 역시 최선을 다해 국민 여러분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날 오후 4시 30분 서울 강남구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 야외무대에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 및 대한민국 기후행동 출범식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기후행동으로 실현하는 녹색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립니다.
이진하 기자 jh3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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