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태용 기자] 해양경찰청이 3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국 지휘관과 지휘부를 대상으로 한 '반부패·청렴 실천 서명식'을 개최했습니다.
지난 3일 해경 전국 지휘관과 지휘부들이 '반부패·청렴 실천 선언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해경청)
4일 해경청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선언식에선 전국 지휘관과 지휘부가 선언문 낭독과 서명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습니다.
선언문 주요 내용은 △청렴 원칙과 법령에 따른 공정한 직무수행 △금품·향응·편의 등을 받지 않고, 내부 결속을 저해하는 혈연·학연·지연 배제 △기관장부터 솔선수범하는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 △직원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직장 내 성희롱·괴롭힘·갑질 근절을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 등을 담았습니다.
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은 "청렴을 조직문화의 핵심 가치로 삼아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직사회를 구현하겠다"며 "부패 취약 분야에 관한 사례 발굴과 업무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태용 기자 rooster8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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