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보령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약 238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2분기보다 6.2% 줄어든 수치입니다.
보령은 올해 2분기 매출액 2796억2300만원, 영업익 237억9900만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동기 2515억1800만원보다 11.2% 증가했습니다. 반대로 영업익은 영업비용 부담이 더해지며 6.2% 감소했습니다.
이번 2분기 영업비용은 8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3% 늘었습니다. 항목별 비용과 전년 대비 증가율은 △상각비 81억원(54.7%) △광고선전비 76억원(17.8%) △홍보비 55억원(42.2%) △인건비 273억원(8.8%) △경상연구개발비 142억원(0.2%) 등입니다.
영업비용 증가 주요 요인은 탁소텔 인수에 따른 무형자산 상각비, 카나브젯 등 신제품 출시에 따른 광고선전비 및 홍보비 증가입니다.
보령은 인수 효과의 본격화와 신제품 매출 확대를 통해 이익 기여로 전환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주요 질환인 만성대사와 항암을 합친 매출은 지난해 2분기 1270억원에서 올해 2분기 1466억원으로 15.43%(196억원) 늘었습니다. 만성대사는 11%, 항암은 21%의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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