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신라젠의 최대주주 엠투엔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약 1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약 40%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448억원가량을 기록해 2% 정도 줄어들었습니다.
엠투엔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447억8400만원, 영업익 13억68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습니다. 매출과 영업익은 전년 동기보다 각각 2.08%(9억5200만원), 39.95%(9억1100만원) 감소했습니다.
18일 회사에 따르면, 드럼사업부의 경우 매출 1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35% 증가했습니다. 반면 전장사업부는 시스템에어컨용 부품이 고객사의 발주 조정 영향으로 줄면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습니다. 다만 전기차용 부품은 적용 차종 확대를 기반으로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습니다.
한편 엠투엔은 지난 6월 말 기준 신라젠의 지분을 13.53%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말 13.65%에 비해 소폭 하락한 수치입니다.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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