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구룡마을 화재에 "인명구조·안전 확보 만전 기하라"
"소방 대원 안전도 주의해야" 당부
2026-10-27 17:37:13 ㅣ 2026-10-27 17:37:13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27일 오후 불이 났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한동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서울 강남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에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거주 중인 주민의 인명 구조 및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강남 구룡마을 화재 사고에 대해 보고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화재 진압 현장에 투입된 소방 대원들의 안전도 철저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0분쯤 서울 강남 구룡마을에서 불이 나 다량의 연기가 발생했고, 진입로 역시 차단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한동인 기자 bbh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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