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광, 태양광 효과…사흘째 상한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8-06-16 09:28:00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권승문기자] 한광이 태양광 수혜주로 부각되며 사흘째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16일 오전 9시26분 현재 한광의 주가는 전일대비 330원(14.93%) 오른 254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국제유가의 고공행진을 펼치는 가운데 한광이 태양광 테마주로 거론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광은 지난달 21일 태양전지용 염료 개발 및 염료감응성 태양전지를 제조하는 솔라시스를 설립해 계열회사로 추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지난 6일에는 솔라시스의 창업식을 갖고 연료감응성 태양전지 사업의 비전과 추진계획에 대해 발표했다.뉴스토마토 권승문 기자 ksm1201@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권승문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K-OTC 저평가주 넘치는데…시장은 ‘외면’ (단독)중대재해 검찰송치 세아베스틸 김철희 대표, 연임 성공 버팀목전세대출 받으려면 은행 뺑뺑이…청년들 '한숨' [토마토레터 제402호] 한국은행도 틀린 금값 전망, 어디까지 오를까? 이 시간 주요뉴스 제약바이오협회, 글로벌사업개발전문인력 양성교육 실시 식약처, 규제과학 혁신포럼 개최…혁신제품 신속제품화 모색 신동빈, 말레이시아 공장 방문…이차전지 소재 사업 점검 롯데손보·롯데카드 연내 매각, '몸값'에 달렸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