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추천株)7일 대신증권 추천종목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06-07 08:53:55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7일 대신증권(003540) 추천주 ◇ 신규 추천주 ▲ 엔씨소프트(036570) = B&S 관련 모멘텀 가시화 예상, 8월 2차 CBT, 연내 OBT와 상용서비스 가능할 것으로 전망. 2분기 게임 아이템 유료화로 전분기대비 실적 호전 예상. ▲ 롯데쇼핑(023530) = 소비 확산 추세에 따라 순수 백화점주보다 종합유통업체인 롯데쇼핑이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 예상을 초과하는 할인점의 점유율 확대와 자회사들의 실적 호조로 이익전망치 상향 가능성 높음. ▲ 오텍(067170) = 최근 인도의 엠텍(AMTEK), 필리핀, 터키 등 해외거래처 다변화를 통하여 수출을 통한 외형성장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 2010년 캐리어(Carrier) 에어컨 인수로 2011년 큰 폭의 지분법이익이 유입 예상. ▲ 대우조선해양(042660) = 7월까지 누적 수주 100억불 이상 달성이 예상되어 짧은 기간 수주 모멘텀 강도가 강할 것. 대형3사 중 현대중공업을 제외하면 Valuation 매력이 높아 추가상승여력이 존재. ◇ 추천 제외주 ▲ LG디스플레이(034220) ▲ 인텍플러스(064290) ▲ 삼성SDI(006400) ◇ 기존 추천주 ▲ 삼성엔지니어링(028050) = 화공 플랜트 부문에서 탁월한 EPC 능력을 갖추었고 향후 발전, 환경, 담수 공종 다변화 예상. 6~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해외수주가 향후 실적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 ▲ 한국타이어(000240) = 선진국 경기회복과 중국 자동차 보급확대에 힘입어 세계 타이어 수요증가세는 장기간 지속 될 것. 세계 천연고무가격과 합성고무가격 안정화로 원가 부담감도 감소할 전망. ▲ 현대모비스(012330) = 미래 자동차 컨셉인 스마트카와 친환경차 부문에서 경쟁력을 보유하여 성장 가능성이 큼. 현대차 그룹과 동반성장하며 해외 수주 및 매출 증가로 꾸준한 연평균 성장률 달성 가능. ▲ LG화학(051910) = 하반기 이후 TFT-LCD 글라스와 중대형전지의 Valuation 모멘텀이 가시화될 것. 증설효과와 수요회복 예상되는 3~4분기 실적모멘텀 강화. ▲ 서흥캅셀(008490) = 건강기능식품 매출 성장으로 2011년 1분기 매출액 전년대비 39.8%, 영업이익 43.0% 증가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 기록. 오성공장으로의 이전에 따른 Capa증설로 중장기적인 성장 모멘텀 확보. ▲ 코라오홀딩스(900140) = 라오스 GDP성장 및 유통망 전년대비 2배 확대가 지속적인 매출 성장으로 이어질 것. 2011년 1분기 전년동기비 약 40% 매출 성장하며 분기기준 사상 최고의 실적 기록 예상. ▲ 동양강철(001780) = 건자재 및 산업용소재 알루미늄 제품 생산업체. 2분기 이후 LCD TV 판매량 증가 기대감에 따른 매출 증가와 수송차량(자동차,철도) 및 LNG선 신소재 개발에 따른 성장성도 투자 포인트.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스카이라이프, 상장 첫날 上..'굿 스타트' 수익과 레버리지 효과를 한 번에 잡고 싶다면? 한형주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정기여론조사)⑤윤 대통령 국정 지지도 26.7%…4주째 20%대 (정기여론조사)①국민 25%만 "남은 3년 기대"…윤, 최우선 과제는 "김건희 의혹 정리"(종합) (정기여론조사)④하이브 사태…33.6% "민희진 주장 공감" 대 24.6% "하이브 주장 공감" (정기여론조사)⑥민주 37.8% 대 국힘 30.0% 대 조국 16.3% 이 시간 주요뉴스 (윤정부 2년)62위까지 추락…짓밟힌 언론자유 (윤정부 2년)민정수석 부활, '사정정국' 신호탄 설치비 증가율에 못 미치는 IPTV '콘텐츠사용료' 한화오션, '특별협의체' 구성…원·하청 RSU 지급 갈등 푼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