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고용확대안 3000억→4470억달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09-09 08:43:18 ㅣ 2011-09-09 08:44:16 [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고용확대안은 당초 알려진 3000억달러보다 많은 4470억달러 규모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근로자와 중소기업에 대한 세금 감면 규모는 2450억달러, 인프라 건설에는 1050억달러를 투입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Asia마감)美경기부양 기대 vs. 中긴축우려..'혼조' (뉴욕마감)버냉키 실망감 커지고, 오바마 기대감 작아지고..다우 1.04% ↓ 美 신규 실업수당청구 41.4만건..예상밖 증가 오퍼레이션트위스트 가능성..美국채 강세 한은정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국힘 정책위의장에 '친윤' 정점식…사무총장 '성일종' "중고폰 활성화"… LGU+, 쓰던폰 데이터 삭제 서비스 제공 "36회 중소기업 주간 개막"…중앙회, 복합위기 속 중기 활로 모색 중기부, 'K-스타트업센터 도쿄' 개소 이 시간 주요뉴스 친명계, 이재명 연임 굳히기 '본격화'…여론은 찬반 '팽팽' 국힘 정책위의장에 '친윤' 정점식…사무총장 '성일종' 야6당, 대통령실 앞 총집결…"채상병 특검 수용하라" 압박 국정원, 김정은 찬양가 '친근한 어버이' 영상 차단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