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10월 실업자 수 294만..유럽위기 반영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10-30 22:47:08 ㅣ 2012-10-30 22:48:50 [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독일의 10월 실업자 수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늘었다. 독일 연방노동청은 30일(현지시간) 10월 실업자 수가 294만명으로 지난달보다 2만명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만명을 웃돌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약 1만6000명이 늘어난 수치다. 경제 전문가들은 유로존 재정위기가 비교적 기반이 탄탄한 독일 경제에까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한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유럽개장)하락출발..'亞증시 약세·샌디우려' 허리케인 '샌디'로 고용지표 발표도 연기되나 도이치뱅크, 3분기 예상밖 순익 증가..투자은행 호조 (유럽개장)기업실적 호조에 '상승' 정세진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단독)김주현·이진복·최재형 자녀도…기업은행의 수상한 채용 (토마토칼럼)유종의 미 (정기여론조사)①국민 44.3% "민생지원금 찬성"…윤 지지율 28.3%(종합) (정기여론조사)②국민 10명 중 4명 "차기 국회의장, 추미애" 이 시간 주요뉴스 다시 강공…민주, '이채양명주'에 '법사위'까지 윤 대통령 한마디에…연금개혁특위 '무용지물' 윤 대통령, 앙골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양국 상호 협력 더욱 확대" "민희진 모자 어디서 사?"…이커머스 '방긋'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