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특수강, 연내 코스피 상장위한 증권신고서 제출
입력 : 2012-10-31 17:06:30 수정 : 2012-10-31 17:08:08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포스코특수강이 연내 유가증권 시장 상장에 나섰다.
 
포스코특수강은 31일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와 예비투자설명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포스코특수강은 상장을 위해 공모주는 총 1400만주로 구주매출과 신주모집은 각각 700만주다.
 
공모 희망가는 2만8000~3만3000원이며, 총 공모금액은 3920억~4620억원 규모다.
 
포스코특수강은 내달 28~29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거쳐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 후 오는 12월 6~7일 청약을 거쳐 연내 상장할 계획이다.
 
국내 대표 특수강 전문 생산기업인 포스코특수강은 1966년 삼양특수강으로 설립된 후 1997년 포스코 계열회사로 편입됐다.
 
전기로 일관 생산공정을 통해 다품종 소량생산 방식으로 다양한 특수강 제품을 내놓고 있다.
 
특수강은 탄소량이 많은 특수 용도의 고탄소강과 탄소 이외에 합금원소를 첨가해 강의 특성을 개량한 합금강, 스테인리스강과, 공구강 등이다.
 
이는 범용제품인 일반강에 비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구분되며 경제구조의 고도화에 따른 철강 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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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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