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北 도발 우려..방산株 강세 이어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3-11 09:10:46 ㅣ 2013-03-11 09:13:24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북한이 정전협정을 백지화하겠다고 주장한 일자가 도래하면서 안보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방산주들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오전9시7분 현재 빅텍(065450)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160원(6.20%) 오른 2740원, 스페코(013810)는 220원(5.30%) 오른 4370원에 거래 중이다. 휴니드(005870)와 퍼스텍(010820)도 각각 2%대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이날부터 시작되는 한·미 키리졸브 훈련을 앞두고 북한이 육·해·공이 총동원된 국가급 훈련을 진행하기로 하는 등 도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키리졸브 훈련은 북한의 기습 도발에 대비해 한·미 양국 군이 함께 실시하는 연합 방어 훈련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1시시황)BOJ 경기판단 상향..코스피 낙폭 축소 중 (12시시황)코스피, 하락 전환..외인 홀로 '팔자' (1시시황)코스피 2000선 정체..유통주 강세 (수급통)거래량 급증: 빅텍/국영지앤엠/퍼스텍 김혜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