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LG전자 신용등급 'BBB-'로 한단계 강등 전망은 '안정적' 유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3-11 18:02:56 ㅣ 2013-03-11 18:05:31 [뉴스토마토 최승환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LG전자(066570)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 강등했다. 피치는 LG전자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한 단계 강등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을 부여했다. 피치는 "LG전자의 지난해 실적이 개선됐지만 영업이익률이 여전히 낮고, 잉여현금흐름(FCF)도 미약하다"고 강등 배경을 설명했다. 또 액정표시장치(LCD) TV 사업부문이 엔화 약세에 따른 가격경쟁력 하락 등 여파도 우려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LG전자, 스마트폰 판매호조 '성장세'-신한證 (오늘의추천株)11일 한국투자증권 추천종목 LG전자, '옵티머스 L5II' 글로벌 출시..'L시리즈II' 완성 베가 넘버6 vs 옵티머스G 프로..'풀HD 전쟁' 승자는? 최승환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