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원투자개발, 파산신청으로 거래정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5-29 08:16:12 ㅣ 2013-05-29 08:19:08 [뉴스토마토 임효정기자] 한국자원투자개발(033430)은 29일 프로비타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한국자원투자개발의 파산을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프로비타가 주장하는 채권은 프로비타의 대표이사 및 최대주주의 불법행위로 발생했던 금원으로 처리됐던 사안"이라며 "해당 채권 및 파산 원인이 없음을 소명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법원의 파산신청 기각 결정 등 파산사유 해소를 확인한 날까지 한국자원투자개발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셀루메드, 1분기 영업이익 2300만원 대동전자, 지난해 영업이익 87.7억..전년比 흑자전환 노루페인트, 계열사와 483억규모 공급계약 체결 웅진홀딩스, 윤석금 회장·정진규 사외이사 재선임 임효정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