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 47억원 규모 대출원리금 연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7-08 08:16:00 ㅣ 2013-07-08 08:19:17 [뉴스토마토 최병호기자] 오성엘에스티(052420)는 한국수출입은행의 연장승인 불가로 대출금과 이자 포함 총 46억9200만원의 대출원리금 연체가 발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3.7% 규모다. 오성엘에스티는 "대출기관인 한국수출입은행과 협의해 원리금 연체를 해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임대차보호법 개정, 세입자 권리보호 '효과 있을까' 英 집값 3년래 최고치 기록 최수현 "금융사 IT보안사고, 한달간 홈페이지에 공시" 수출입銀, 멕시코·칠레·브라질서 통합마케팅 활동 최병호 최병호 기자입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토마토칼럼)'감사'합니다 (토마토칼럼)"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 (토마토칼럼)"정치인이 군에 개입하면 전쟁에서 패한다" (쪽방촌 보고서 10년치 분석)①(단독)기초수급자 비중 8년새 54%→74%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