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두 사장 "조종사 조종 미숙, 예단하기 힘들어"(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7-08 14:22:08 ㅣ 2013-07-08 14:25:24 [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윤영두 아시아나항공(020560) 사장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발생한 비행기 충돌 사고와 관련해 "운항에 관해서는 교관기장이 책임을 지기 때문에 조종사 과실이나 관숙비행에 관련한 여러 추측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윤영두 사장은 8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이번 추락사고와 관련해 2차 브리핑을 가졌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美NTSB, 항공기 내부 등 사고 현장 사진 공개 국토부 "아시아나 사고, 기장 과실 단정지을 수 없다" 국토부, 아시아나 사고 동일기종 일제 점검 (2시시황)코스피, 外人 매도 확대에 하락 지속..IT업종 2% '↓' 신익환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