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대우·우리證. 신용등급 전망 하락에 '동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7-10 14:08:10 ㅣ 2013-07-10 14:11:15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무디스가 신용등급 전망을 하향한 삼성·대우·우리투자증권이 동반 하락하고 있다. 10일 오후 2시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우리투자증권(005940)은 전 거래일보다 250원(2.25%) 내린 1만850원에 거래 중이다. KDB대우증권(006800)(1.74%)과 삼성증권(016360)(1.10%)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이날 세 증권사의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내린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순영업수익의 30~40%를 차지하는 브로커리지 수익이 감소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됐다"면서 "비우호적인 영업 환경으로 이익변동성이 증가할 우려도 있다"고 설명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늘의추천株)10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S&P, 이탈리아 신용등급 'BBB'로 강등 (오늘의추천株)10일 우리투자증권 추천종목 (특징주)와이지엔터테인먼트, 2분기 실적우려에 '↓' 임애신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SOL ETF로 퇴직연금 포트폴리오 완성" 인뱅 대출 문턱 올렸는데 이자마저 비싸 현대모비스, 울산에 전기차 전용 모듈 신공장 짓는다 팬오션 경영진, 잇단 자사주 매입…목적은 ‘주가 방어’ 이 시간 주요뉴스 '마이웨이' 회견에 범야권 일제 비판…"언제까지 절망해야 하나" 윤 대통령 "조국·이준석 만남? 어떤 정치인과도 선 긋지 않겠다" 윤 대통령 "정쟁 멈추고 민생 협력하라는 게 민심"(전문) 윤 대통령 "반도체는 시간이 보조금…속도감 있게 규제 풀 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