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개장)中 수출 증가 소식..'상승'
2013-08-08 16:44:03 2013-08-08 16:47:11
[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유럽증시가 일제히 상승 출발했다.
 
8일 한국시간으로 오후 4시31분 현재 영국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18.93포인트(0.29%) 오른 6530.14를 기록 중이다.
 
프랑스 CAC40지수는 13.78포인트(0.34%) 올라간 4052.27을, 독일의 DAX지수는 14.47포인트(0.18%) 상승한 8274.95로 거래 중이다.
 
중국 수출이 개선됐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살아났다.
 
이날 중국 해관총서는 7월 수출이 전년 동기대비 5.1%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국의 지난 6월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3.1% 줄어들며 1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를 기록한 바 있다.
 
업종별로는 광산주인 BHP빌리턴(1.73%), 리오틴토(0,88%)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독일 2대 은행 코메르츠뱅크도 2분기 순이익이 예상을 뛰어넘었다는 소식에 6.79% 상승하고 있다.
 
독일의 통신회사 도이치텔레콤이 2분기 실적 개선 효과로 4.75% 오르고 있다.
 
반면, 영국의 생명보험사 스탠더드생명은 상반기 영업이익이 6% 증가했다고 밝혔지만 2.76% 하락 중이다.
 
세계 최대 식품업체 네슬레는 예상에 못 미치는 상반기 매출을 발표한 여파로 2.01%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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