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튠엔터, 가수 비 15억 광고계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9-03-17 10:42:57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주영기자]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공시를 통해 소속 가수 비(정지훈)이 네이처리퍼블릭과 화장품 광고모델 출연을 계약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은 15억원이며, 이는 매출액 대비 42.7% 규모다. 뉴스토마토 이주영 기자 shalaka@etomato.com-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제이튠엔터, 계열社 로모티앤아이 매각 연예인株, 드라마 공동제작 호재로 급등 '비'의 제이튠엔터, 신용평가 'CCC'..'下' 이주영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